1년 전에 짜여진 바이러스 확산 시나리오..시작 날짜까지 맞췄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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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27회 작성일 22-05-27 22:40본문
‘원숭이 두창’ 전염병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팬데믹이 진행되던 작년 3월 17일 미국의 NTI(핵·생물학 무기 대처 조직)와 MSC(뮌헨안보회의)는
아프리카, 미주, 유럽, 중국의 전·현직 지도자와 전문가를 소집해 생물학적 위협을 대처하는 회의를 가졌습니다.
NTI는 CNN의 설립자인 테드 터너(Ted Turner)가 공동 설립한 조직이며
뮌헨안보회의(Munich Security Conference)는 1963년부터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안보 정책에 관한 연례 회의입니다.
회의 참여자의 명단을 보면 세계보건기구(WHO),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의 고위 관계자들이 보입니다.
이 회의에선 WHO에 의해 사실상 근절된 것으로 알려지다 최근 유사종이 확산되고 있는 천연두 바이러스 대처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공개됐습니다.
과거에도 글로벌리스트의 구심점인 세계경제포럼과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코로나가 발생하기 불과 두 달 전인 2019년 10월 18일 뉴욕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시뮬레이션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벤트 201’ 이라는 명칭의 이 회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문제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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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0gZrtIywgSs 897회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