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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만에 '실제 상황'…결국 스페인이 내린 결단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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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4-03-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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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주는 석 달째 산불과 싸우고 있습니다.


한낮에 40도까지 치솟으면서 불은 꺼질 줄 모릅니다.


예년보다 높은 기온은 또 다른 기후재난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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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탈루니아에 200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지난달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한 사람이 하루에 쓸 수 있는 물이 200l로 제한됐고, 농업용수도 80%나 사용량이 줄었습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역시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가뭄 탓에 제한 급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마실 물마저 모자란 상황입니다.


바닷물 온도도 끌어올린 최근 이상기온을 지구가 보내는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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